해동전, 수돗물(흐르는 물)에 참치의 곁면을 닦아내시고,
해동시, 소금의 양은 바닷물 농도로 짜게 참치가 잠길정도에 물에 해동하시고 난 후,
꼭! 다시 물로 닦아내지 마시고, 바로 해동지로 물기를 닦아내신후 숙성을 하시기 바랍니다.
해동후, 다시 물로 닦아내시면 비린내가 더 나실수 있습니다.
참치는 해동과 숙성과정을 직접 손으로 모든 작업을 하기 때문에 그 상태로 그대로
회를 썰어내어 드시다 보면 비린내가 느껴지실수 있습니다.
해동 숙성과정 중에서 비린내가 날수 있으나 드실때는 거의 나지않습니다.
※ 해동물이 짜다고 하여 참치도 짜지는 것이 아니며,
특별히 간이 베지 않으니 이점은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