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즐기는 참치회문화를 선도하는 샵모비딕입니다.

참치와 함께 추석을 보내셨군요.^^

저희가 가정용 냉동고에서 회감으로 드실 수 있는 기간을 대략 일주일 정도 보고 있습니다.

다른곳은 2주도 이야기 하는 곳도 있기는 한데, 기본적으로 가정용 냉동고의 보관온도가 저희가 보관하는 온도와 다른 관계로 가급적 빨리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이 기간이 지났다고 딱 다음날 부터 회감이 안되고, 되는 문제는 아니고, 제품의 퀄리티가 서서히 변한다고 이해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다랑어 배지살의 경우 회감으로도 좋지만, 이렇게 초밥으로 이용하시면 궁합이 무척 좋습니다.

다양한 형태로 초밥에 도전해 보시는 것도 좋지요.

회원님 처럼 해서 드셔도 좋고, 참치 덮밥도 좋고 (간장과 와사비를 이용한), 아니면 한국식 회덮밥도 좋습니다.~~~~

좋은 후기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추석 연휴직전에 하루차이로 두번에 걸쳐주문을 하고 두 차례에 걸쳐 먹었습니다.

두번째 주문한 참치는 추석날 먹느라 가정용 냉동실에서 5일정도 보냈는데 결론적으로 맛에 저하는 있으나 큰 차이를 느낄정도는 아닌거 같았습니다.

그래도 최장 일주일이내에 소비하고 가능한 빨리 소비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뱃살중 No4정도면 충분한 기름기를 느낄수 있는데요 최근엔 가스토치로 살짝 아부리해서 먹는걸 선호합니다.
겉면만 살짝 레어 상태로 익는 정도인데 기름의 고소한 맛이 배가되고 살짝 비린맛을 없애주니 초밥으로 먹을때 반 정도 아부리 해보실것을 추천드려요. 참치회 초심자분들에겐 아주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