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즐기는 참치회문화를 선도하는 샵모비딕입니다.
참다랑어 두육의 경우 아마 참치 제품중 가장 기름기가 많은 부위가 아닐 까 생각됩니다.
물론 배지살의 기름기와는 느낌이 다르기는 한데, 기름기가 많아 얼어 있는 상태에서 손가락으로 꾹 하고 누루면 약간 들어갈 정도입니다.
참다랑어 두육의 경우 사시미 용도로 드시기도 하지만, 초밥용 재료로 많이 사용됩니다.
숯불 훈연이라든지, 겉을 살짝 익힌 후 고급 초밥 재료로 많이 이용됩니다.
예전에 저희 사이트 이용후기에 올라왔던 다른 고객님의 이용후기와 링크 동영상을 참고 해 보시면 참다랑어 두육에 대해서 자세히 아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www.shop-mobydic.co.kr/board/free/read.html?no=3822&board_no=2&search=?먯ì&search_key=subject&search_date=all&page=1
당연히 저희가 판매하고 있는 두육의 경우 최상의 품질 제품이고 크기도 무척 커서 (보통 2등분 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뛰어 납니다.
이쁜 사진과 함께 이용후기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참다랑어 두육 이라는 생소한 부위를 주문 해봤어요.
처음 먹어 본 부위인데 부드럽고 기름지고 회맛이 많이 났어요.
막이 있어서 좀 잘라내고(그래야 비린맛도 안 나는 것 같아요)
얇게 썰어 봤어요.
중뱃살과 무늬가 진한건 두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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