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즐기는 참치회문화를 선도하는 샵모비딕입니다.
아무래도 여름때는 덥고 힘들고 지쳐서 입맛도 떨어지고, 의욕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제 오늘 밤에는 찬바람이 느껴지더군요.
비닐을 이용해서 해동을 하시는군요.
저는 보통 쌀씻는 오목한 용기를 많이 이용합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이쁘게 데코를 하면 더욱 좋지요.
ㅎㅎ 그렇지만 꽃을 따는 것은 ^^;;
전 사실 이런 과정이 귀찮아서 장식 없이 막 썰어서 접시에 담아서 먹습니다.
저도 다음에는 이쁘게 장식해서 가족들한테 대접해 봐야 겠습니다.
좋은 이용후기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요즘 들어서 참치 주문도 주문이지만 썰기가 왜 이리도 귀찮아 진건지..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심기일전하는 맘으로 늦은 후기 올립니다.
참치 염수해동할때 참치를 완전 잠기게 할려면 물을 가득 채워야 하고
그만큼 물양도, 소금양도 많아지기 때문에 저는 비닐을 이용합니다.
다른 분 후기 참조해서 그러면 안되지만 꽃도 따고 소라껍질로도
장식을 해보니 그래도 괜찮네요...
여름이 지나가고 있으니 조만간 또 주문할렵니다.
그동안 많이 쉬었으니 다시 좀 더 자주 사시미질 좀 해야것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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